6월에 상반기 회고를 진행했는데, 하반기 목표와 같이 기록해두려고 쓰는 글이다 ㅎ..ㅎ
써야지 써야지 하다 시간이 한 달이나 흘렀는데, 그 전에 공부하면서 사용했던 노트북을 백업 후 초기화 하다가 과거 기록들을 마주해서 ..ㅎㅎ 이런 저런 마음에 글을 작성한당
무튼 .. 그럼 레츠 고 🦀
💡 1월
1. 개발 스터디를 다시 시작했다!

작년까지 스터디를 주에 3-4개씩 진행하다가 취업 이후 취업 목적의 스터디를 그만두게 되며 회사 스터디 외에 거의 진행하지 못했다.
물론 회사 들어온 지 한 달 밖에 안됐을 시기라서 적응하기도 바빴지만 ㅎㅎ
무튼 스터디를 안하니 강제성도 사라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볼 기회가 사라진 것 같아서 예전 스터디원 멤버들에게 여쭤보아 스터디를 진행했다.
회사 스터디와는 별개로 실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었고 다른 회사에서는 어떻게 사용하는 지 스타일도 궁금했기 때문 ㅎㅎ
첫 주제는 깊게 탐구해보고 싶던 무한 스크롤이었고, type/interface, style 라이브러리, fsd 등에 대한 토론을 열심히 나눴었 ..다..
(근데 각자의 개인 사정과 회사 사정으로 인해 오래 유지되지는 못했다 ㅎㅎ....이걸 보신다면 댓글 남겨주시길...^..^)
2. 회사 들어와서 처음으로 페이지 개편 작업을 했다!
11월 말에 입사해 두 달도 채 안된 시점이었고, 크다고 생각한 일을 맡았다.
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고민을 했던게 기억에 남는다 ㅎ ㅎ
어디까지 다른 페이지와 같이 쓸 커스텀 훅으로 뺄 지, 어떻게 데이터를 넘겨줄 지에 대해 많이 고민을 했고, 실제로 팀장님과 팀원분께 참 많이 여쭤봤던 것 같다 ㅎㅎ
그리고 이 작업을 진행하며 회사 도메인에 대한 지식과 다른 팀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연휴 전 날 밤에 배포했고 ㅎㅎ 그리고 나서 길고 긴 설연휴를 보냈었다 🩷)
3. 테스트 코드 작업을 했다!
12월 중순부터 테스트 코드 작업을 쭉 진행하며 1월에도 진행했다.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마주했었는데 테스트 커버리지 100% 통과하고 엄청 뿌듯했던 기억이 난다 ㅎㅎ
통과시키고 퇴근하려고 혼자 남아서 야근 조금 하던 기억도 나고 ..ㅎㅎ
실 서비스에서의 안정성을 생각하면 정말 중요한 작업이지만, 이후 많이 다루지 못해 아쉬움도 남은건 사실이다 .. 언젠간 ..~..
💡 2월
1. 두 번째 페이지 신설 작업을 진행했다.
이게 기억이 남는 이유는 1월에 작업했던 페이지와 UI나 기능이 거의 유사했던 페이지가 신설되는 것이었어서..!
최대한 같은 코드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훅을 만드는 작업에 대해 고민했었다 ㅎㅎ
마찬가지로 팀장님이랑 팀원분에게 참 많은 질문을 하며 공통 로직으로 빼려고 노력했다.
fsd구조를 유지하며 shared로 빼기에는 shared는 아니지만, 2개의 페이지에서만 사용하는 공통 훅을 어디에 어떤 형태로 분리할 지도 고민했었다 ㅎㅎ
이 때 fsd에 대해 깊이 공부할 수 있었다 ! 마찬가지로 fsd 관련해서 질문을 참 많이 했었다 ㅋㅋㅋ
그리고 스터디 하던 분들에게 이런 저런 정보를 나눠줄 수 있어 좋았다..
새로운 지식에 대해 습득한 후에 남한테 알려주는 걸 좋아하는게 맞긴 한 것 같다 ..ㅎ..ㅎ
2. 입사 3개월차..!
3개월이면 적응을 모두 완료했을 것이라는 내 예상과 달리 3개월은 적응 하기도 짧았던 시간이었다 ..ㅋㅋㅋ
이 때도 그렇고 초반에 마음이 참 조급했었다.
지금도 초반이긴 한데 이 때는 스스로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없어서 고민이 참 많이 됐었다 ..ㅎㅎ
💡 3월
1. 입사 후 가장 바빴던 한 달 ..!
매 주마다 신설 작업을 진행했다.
페이지 신설을 크게 세가지 진행하였는데,
먼저 첫 번째는 내가 리스트, 다른 팀원분이 상세 페이지, 팀장님이 다른 부분들 이런식으로 같은 브랜치에서 작업을 진행했었다.
레거시 코드들이 많이 있는 곳이었고, 실제 유저가 우리 회사 분들이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잘못됨을 감지 가능한 서비스였어서 ㅎㅎ 많이 떨었지만 .. 역시나 팀장님이랑 팀원분께 5982839가지의 질문을 하고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했다 ㅎㅎ
두 번째는, 유료 고객들이 쓰는 서비스였기 때문에 다른 의미로 떨렸다. 이것도 팀장님, 팀원분, 나 이렇게 각각 다른 페이지를 담당하였는데 내 페이지가 다른 일정들로 인해 타임라인이 미뤄지는 바람에 두 분 작업 반영 이후 늦게 이뤄졌다.
이 때 다른 이슈들이 있어서 revert되었었는데, 입사 후 처음 해보는 revert여서 ㅠㅠ 괜히 내 탓 같았고 .. 그랬던 기억 ....ㅎ
2. Sentry랑 친해지다..!
Sentry를 본격적으로 많이 다르기 시작했던 달이다 ..ㅎㅎ
문제가 있으면 실시간으로 알람이 오게끔 서비스가 구축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추가하면 되는 작업이었는데 다양한 예외 처리 작업을 하며 문서화를 진행했다.
현 회사 도메인마다 적용되어있는 API, 기능, 전역 에러처리나 일부 에러 처리등을 모두 정리했고
그 외에도 어떤식으로 로직을 사용하면 되는지 문서를 참 많이 생성했었다.
이후 중간중간 이 작업을 할 때마다 나 조차도 참고하고 있다 ㅋㅋㅋ
문서화는 사랑입니당 ..🫶🏻
💡 4월
1. 기억에 남는 작업을 진행했다..!

겉으로 보기엔 큰 기능이 아니지만 그 안에 많고 많은 로직들이 있었던 .. 기능이다..
생각보다 잘 해결되지 않았고 다양한 이슈들이 많았었다.
정말 많이 고민했었고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정말 힘들었었다 ㅋㅋㅋ
하루에 3-4시간 논의도 했고, 머리도 쥐어 뜯으며 보냈달까 ..ㅎㅎ.ㅎ.ㅎㅎ
퇴근하고도 새벽까지 코드 뜯어보며 고민도 하고 주말에도 카페 가서 코드만 노려봤었어서 기억에 남는 일 ~!..
많은 방법을 시도했고,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으면서 나의 문제 해결 방식에 대해 여러 가지로 반성하게 된 작업이었다.
당시에는 맘처럼 해결되지 않아서 힘들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렇게 대처 하면 더 좋았을 텐데 싶다..ㅎㅎ.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랬던 것 같기두 하고 ...... 무튼 입맛과 건강까지 잃음 ..^^
💡 5월 (No 개발 이야기)
1. 즉흥적으로 중국여행을 다녀왔다!

정말 즉흥적으로 6일 전에 예매해서 중국여행을 다녀왔다!
이런 저런 일로 리프레쉬가 필요해서 즉흥적으로 하다 다녀왔던 여행인데 오랜만에 다녀오니 참 좋았다..✈️
친구는 이미 중국 다른 도시에 있어서 혼자 비행기 타고 중국에서 내려서 택시 타고 도시 한 가운데에서 만났는데,
이런 경험을 처음해서 떨림 반 설렘 반 이었다 ㅎㅎ
막상 혼자 너무 잘 다녔는데 혼자서 이런 저런 걸 해결해보면서 세상은 넓고 내가 하는 고민은 정말 작아서 별 게 아니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2박 3일 중 친구랑 같이 보낸건 거의 하루 정도였고, 비행기와 숙소에서 혼자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런저런 생각도 해보고~!
한 동안 힘들어서 집에서 쉬기만 했는데, 여행으로 많이 좋아졌다
다들 이럴 때 일 수록 꼭 시간 내서 여행 가시길 ..✈️
2. 운동 다시 시작하기
정말정말 미루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ㅋㅋㅋ
원래 몇년간 운동을 쉬어본 적이 많이 없는데 회사 다니고부터 퇴근하면 너무 지쳐서 ㅋㅋㅋ 운동을 쉬다보니 ..
종아리도 뭉치고 ..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확실히 운동은 해야겠다고 느꼈다 ..
근데 ㅎㅎ 끊어놓고 너무 안가서 ㅋㅋㅋ 7월에 결국 PT를 시작했단 사실 ..~~💸
3. 입사 6개월 차..!!
시간이 너무 빠르다 ………………….🕖
6개월인데 아직도 내가 .. 잘 적응하고 있는 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었다 ㅋㅋㅋ ㅠㅠㅠ
💡 6월
1. 재밌는 작업을 했다!
인앱 브라우저 구글로그인을 하면 403으로 막히는 현상은 다들 경험해보았을 법 한데, 우리 회사에서는 그 기능이 꼭 해결 되어야만 했기에 다양한 레퍼런스와 케이스를 찾아서 우회하는 작업을 했다.
정말 새로운 작업이라서 너무 너무 재밌었고 이 작업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이었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4월 작업 이후로 개발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작업을 진행하며 너무 재밌었다 ..
1시간 더 야근하고 퇴근해도 너무 즐거웠고 재밌었고 .. 그래서 문서화도 열심히했다 ㅋ.ㅋ
이거 말고도 다양한 작업들을 많이 했던 6월이었는데, 6월 말 쯤 되어서야 이제 좀 일에 적응 된 것 같다는 생각을 0.3초 정도 했다..ㅋㅎㅋㅎㅎㅋ 물론 이건 .. 내 의견만으론 되는 이야긴 아니니까~..!
한 동안 QA를 하루에 하나씩 해결해서 2주간 매일 배포를 했다 ㅋㅋㅋㅋ 이후로도 보이는 QA는 시간 있으면 조금 조금씩 찾아서 작업하는데 그래서 더 재밌게 작업하고 있나보다~!
💡 7월 초
7월 초 인 지금은 살짝만 적자면 ..
- 리팩토링 작업 진행하며, 공통 컴포넌트로 빼면서 스토리북 작업
- 페이지 신설 작업
- QA 작업
이렇게 하면서 보내는 중이다 ..ㅎㅎ
리팩토링을 하며 리액트훅폼으로 사이드이펙트를 마주해서 레퍼런스를 찾아보고 있으며 .. ㅎㅎ..
Next Fetch 로 interceptors 기능 구현하는 건 아직 계속 공부중이다 ..ㅎㅎ..ㅎㅎ
🔥 하반기 목표
1. 개발 사랑하기 ..🫶🏻

글 서론에 말했듯이, 예전 노트북을 보니
내가 깊게 공부해보고 싶은 주제, 왜 이렇게 동작하는 지, 어떤 개념인지, 이런 점에 대해서도 참 많이 다뤘었다.
다양한 주제로 직접 레포를 파서 공부를 하고, 실무자들에게 조언을 얻고, 다양한 걸 기록해둔 걸 마주했더니 다양한 감정이 들었다.
하반기에는 원래 내가 그랬던 것처럼 다시 개발에 대해 생각 해보기로..ㅎㅎ
2. 일과 나 분리하기
일이 잘 해결 안되어서 힘든 걸 다른 영역까지 끌고 들어오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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